- 발음
- [거ː둥낄]
- 품사
- 「명사」
- 「001」임금이 거둥하는 길.
- 거둥길에 오르다.
관용구·속담(1)
- 속담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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