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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2」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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