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태/이표기 |
-, -, -, ㅌ-, -, ㅎ-, ㅌ-, 갓ㅌ-, 갓-, 갓ㅎ-, 같- |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 ㅎ-, -)
-
二十 里 녀시니 轉輪王 녀샤미 시니라
≪1447 석상 6:23ㄱ≫
-
太子ㅣ 니샤 사 목수미 흐를 믈 야 머므디 몯놋다 시고
≪1447 석상 3:17ㄱ≫
-
調達이와 難陁왜 서르 실흠니 둘희 히미 거늘 太子ㅣ 둘흘 자바 그우리와시며
≪1447 석상 3:13ㄱ≫
- 16세기 : (-, ㅎ-, -, -, ㅌ-, ㅌ-)
-
굴근 술위예 시러 가져 일 쳔 거시 무저비만 니 업스니라
≪1510년대 번박 상:13ㄱ≫
-
내 주구믄 벌에 즘 야 앗갑디 아니커니와
≪1514 속삼 충:5ㄴ≫
-
그 갓나도 고와 됴호미 관음보살 고
≪1510년대 번박 상:45ㄴ≫
-
삭애 모 저긔 과실와 수울와 세주리 게 고 면과 밥과 야 번 회고
≪1518 여씨-존 37ㄴ≫
-
猶 디라 인이 대뎌디
≪1518 번소 7:44ㄱ≫
-
츔을 반시 法度ㅣ 잇더니 飮食 類에도 밥과 으란 다시 더음을 許고
≪1588 소언 6:5ㄴ≫
- 17세기 : (-, ㅎ-, -, ㅎ-, ㅌ-, ㅌ-)
-
오 열여 역 도 제 고디 연지빗 야 블그면 결단야 죽니라
≪1608 언두 상:18ㄴ≫
-
넉시 릐 디나가미 니 이바디야 즐겨셔 오로 갓부레 더딤 고져 願노라
≪1632 두시-중 14:9ㄴ≫
-
다 그 구챠히 사라시므론 번 주금만 디 몯다 더니
≪1617 동신속 열7:11ㄴ≫
-
冥寞애 곳다온 슬허 잡드러 玉 갓가이 두니라
≪1632 두시-중 3:72ㄴ≫
-
서리예 프른 남기 러뎌 錦 남기 외니 萬壑앳 므리 東 녀크로 흘러가 머므로미 업도다
≪1632 두시-중 25:42ㄴ≫
-
네 이리 뎡 갑 면 곳 高麗ㅅ 셔도 사디 못리라
≪1670 노언 하:11ㄱ≫
- 18세기 : (-, ㅎ-, -, ㅌ-, ㅌ-, 갓ㅎ-)
-
너희 婦人되엇 이 시러곰 날 면 됴흘이라
≪1721 오륜전비 7:10ㄴ≫
-
그 과연 得隴望蜀이란 말 여 人事所在의 아마도 發說치 몯올쇠
≪1790 인어 6:2ㄴ≫
-
비록 사롬의 몸을 슈야도 간난며 사미며 졔근이 디 몯야 만이 악업을 닙어와 자 그 몸마 안니오라
≪1762 지장 중:9ㄱ≫
-
仙鶴과 머유기 흔 것도 이시며 나븨와 구으리 흔 것도 이시며
≪1765 박신 1:20ㄴ≫
-
立은 일오닷 말과 니 그 사 될 도리 일오다 홈이라
≪1737 여사 2:1ㄴ≫
-
만일 일즉이 修行善果치 아니면 곳 禽獸의 類와 리라
≪1765 박신 2:30ㄴ≫
-
우리 편의 드지 아닛 재 심히 만니 윤양후 갓 이 단단이 보호 무리어 의심 바드믈 면치 못다 니
≪1777 명의 권수상:61ㄴ≫
- 19세기 : (-, ㅎ-, ㅌ-, 갓-, 갓ㅌ-, 갓ㅎ-)
-
공이 안흐로 랑니 부인 니 여시니 다 식이 잇더라
≪1832 십구 2:10ㄴ≫
-
셩인이 나와 너희 다 사이라
≪1865 주년 76ㄴ≫
-
로 지은 긔구 소푀 이시니 텰환은 화탄을 합고 졔도 후당 치 고
≪1883 이언 3:48ㄴ≫
-
故로 君子의 心行은 小事 臨여도 大敵을 對 갓고 密室에 坐여도 通衢에 行홈 타니라
≪1895 독본 22ㄱ≫
-
반다시 마음 가온 맑고 맑가 터럭만콤도 잠념이 업셔 불 갓튼 긔운이 나지 안니고
≪1880 삼성 20ㄱ≫
-
셰샹 사이 갓 셩픔이 잇심으로 다 형뎨니 우리 교우 다 셩픔 뿐이니라
≪1892 성직 7:26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