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만두다
- 활용
- 고만두어[고만두어](고만둬[고만둬]), 고만두니[고만두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2」할 일이나 하려고 하던 일을 안 하다. ‘그만두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그의 갑작스러운 울음에 나는 하려던 말을 고만두어 버렸다.
- 그를 만나려다가 귀찮은 생각이 나서 고만두고 집에 들어갔다.
- 난데없는 부음으로 계획했던 잔치고 놀이고 뭐고 다 고만두게 되었다.
역사 정보
고만두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고만두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고만두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고만두다’는 ‘고만’에 ‘두다’가 결합한 것으로, ‘고만’은 지시 대명사 ‘그’의 작은말 ‘고’에 보조사 ‘만이 결합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고만두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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