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배우다
- 활용
- 배우어[배우어
- 품사/문형
- 「동사」 【…에서/에게서 …을】
- 「002」((‘…에게서’ 대신에 ‘…에게’가, ‘…에서/에게서’ 대신에 ‘…을 통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다.
- 학원에서 운전 기술을 배우다.
- 의과 대학에서 침술을 배우다.
- 할아버지한테 바둑을 배우다.
- 친구에게 수영을 배우다.
- 아들은 하라는 공부는 멀리하고 잡기만 배우고 다닌다.
- 그녀는 많은 시간을 들에서 보내면서 농사일을 배우려고 애썼고 무엇보다도 즐겨서 하고 있다는 티가 역력했다.≪박완서, 미망≫
역사 정보
호다(15세기~19세기)>오다(19세기)>배우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배우다’의 옛말인 ‘호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한 ‘오다’ 형태가 나타났다. 또한 근대국어 후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와 소리가 같아지면서 이중모음 ‘ㆎ’도 ‘ㅐ[ay]’로 바뀌고, ‘ㅐ[ay]’가 [ɛ]’로 단모음화 하였는데, 이러한 현상이 반영된 ‘배오다’형태가 19세기에 나타난다. ‘배오다’에서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뀐 ‘배우다’ 형태도 등장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호다, 후다, 오다, 배오다, 배우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2)
- 관용구배운 지랄
- 지랄병에 걸린 사람은 지랄밖에 아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주로 어떤 일을 놓고 배운 것이 그것뿐이라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속담배우는 것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
-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나이가 든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