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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낟발음 듣기]
활용
낯이[나치발음 듣기], 낯만[난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남을 대할 만한 체면.
그를 대할 낯이 없다.
제가 그런 일을 저질러 놓고 무슨 낯으로 부모님을 뵙겠습니까?

역사 정보

(15세기~19세기)>낯(17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낯’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의 ‘’은 18세기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ㆍ’의 2차 소실에 의해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변하여 현대 국어의 ‘낯’이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 , ㅊ, , ㅊ, 낟ㅊ, 낫, 낫ㅊ, 낯
세기별 용례
15세기 : (, )
고히 길오 놉고 고며 치 두렵고 며 눈서비 놉고 길며 ≪1447 석상 19:7ㄴ
내 머리의 과 눈 보디 몯호 嗔心야 責야 魑魅ㅣ라 야 ≪1461 능엄 4:57ㄴ
破顔 버릴씨오 ≪1459 월석 20:2ㄱ
16세기 : (, ㅊ, , ㅊ)
계지비 門문의 나 모로매 그  리오며 바 뇨매 춋블로 홀 디니 ≪1518 번소 3:19ㄴ
그 아 미조차 뎌 바리 것거디고 치 여디여 피 흐르거 모 도이 리고 가니라 ≪1518 번소 9:66ㄴ
믿 鄕黨의 이셔 말을 셔히 고 비츨 다이 니 ≪1588 소언 6:103ㄱ
즉제 손을 들고  기 야 우리 皇考의 쳐 경계심을 듣더니 ≪1588 소언 5:73ㄱ
17세기 : (, , ㅊ, ㅊ, 낟ㅊ)
고 허 증은 발목이 고  허고 견매 프르고 치 희고 젓과 밥을 토고 눈 프르고 ≪1608 언두 상:19ㄱ
과 이 븕고 기츰 깃고 욤니 폐장증이라 ≪1608 언두 상:11ㄱ
 오 머리과 치 몬져 믈이 돌고 지 보야흐로 붇니 길니라 ≪1608 언두 상:30ㄴ
샹해 강포 사의게 더러임을 볼가 저허 일즉  드러 사을 티 아니더니 ≪1617 동신속 열2:6ㄴ≫
머구릐밥 여 낟 분변 몯면 역니라 ≪1608 언두 상:49ㄴ
18세기 : (, , ㅊ,낫ㅊ, ㅊ, , ㅊ)
밋 몽두 거슬 벗기고 룡휘로 더브러 면질매 샹범이 손으로  리오고 오래게야 룡휘려 닐오되 ≪1778 속명의록 1:14ㄱ≫
션왕의 종묘 이멸면 공ㅣ 어 과 눈으로 텬하의 셔리오 ≪1774 십구사략언해 2:75ㄴ≫
마리 빗나게 빗고 츨 조히 시스며 服飾을 힘 鮮潔히 고 ≪1721 오륜전비 1:36ㄱ
여러 관원들히 낫 서로 라 보더라 ≪1774 삼역 5:14ㄱ
어 알파시던고 츨 보오니 이제라도 얼골이 죠치 아니여 ≪1748 개수첩해신어 3:3ㄴ≫
안 顔 ≪1781 왜해 상:16ㄱ
19세기 : (, 낫, 낫ㅊ)
셰샹 사이 비록 쟝 미련 쟈ㅣ나 엇지 더러온 로써 븟그리지 아니코 조 로써 가히 븟그릴 쟈ㅣ 잇며 ≪1882 성교절요 54ㄴ≫
面  ≪1880 한불 269
눈을 질너  둥구치며 낫츨 헐어 상오니 혼신이 후란여 필경 쥭으니 ≪1852 태상 2:19ㄱ
낫치 불그 마음이 더욱 불고 ≪1882 명성경 24ㄱ≫

관용구·속담(1)

관용구낯이 깎이다
체면이 손상되다.
  • 점잖은 자리이니 낯이 깎일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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