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낯’의 옛말.
-
城 우희 닐흔 살 쏘샤 닐흐늬 치 맛거늘 凱歌로 도라오시니.≪용가 40장≫
원문: 維城之下 矢七十發 中七十人 京觀以築
번역: 성 위로 일흔 발의 화살을 쏘시어 일흔 사람의 얼굴이 맞거늘 개선가를 부르며 돌아오셨습니다.
-
각시 노라 고 여 드라.≪월곡 상:18≫
번역: 각시가 유혹하려고 얼굴을 곱게 꾸미어 들어와.
-
치 두렵고 며.≪석상 19:7≫
번역: 낯이 둥그렇고 가득차며.
-
分明킈 야 거우루에 보디시 디니.≪월석 8:20≫
번역: 분명하게 하여 거울에 얼굴 보듯이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