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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끈내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2」끝에 가서 드디어.
소망을 끝내 이루다.
우승하려던 우리의 꿈은 끝내 무산되고 말았다.
그는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는 숨지고 말았다.
끝내 올 것이 왔구나.
여러분이 아무리 짓밟고 때려 부숴도 이 일은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끝내는 일을 이루어 내고 맙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그는 흥분과 두려움이 엇갈리는 한밤을 새우면서 끝내 결심했을 것이다.≪최인훈, 회색인≫
여러분이 아무리 짓밟고 때려 부숴도 이 일은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끝내는 일을 이루어 내고 맙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나오는 울음을 참고 견디다 못해 끝내는 엉엉 울고 말았다.
“사단에서 내려온 귀국 특명지에 이름이 없는 것을 보고 당신이 끝내 귀국 연기 신청을 했음을 알았소.”≪이원규, 훈장과 굴레≫

역사 정보

내(19세기)>끝내(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끝내’의 옛말인 ‘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내’는 “끝”을 의미하는 명사 ‘’과 접미사 ‘-내’가 결합한 것으로 ‘긑’에서 변화한 ‘’의 말음 ‘ㅌ’을 ‘ㅅ’으로 표기한 것이다. ‘내’는 근대 국어 후기에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변하고,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끝내’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내, 
세기별 용례
19세기 : (내, )
내 終來 ≪1880 한불 172
 端來 末來 ≪1895 국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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