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낟

- 활용
- 낯이[나치


- 품사
- 「명사」
- 「001」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
- 낯을 깨끗이 씻어라.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낫(경기, 전라, 제주, 충청), 낱(경북, 충북, 함남), 낫-멘(제주), 낫-면(낫面)(제주)
-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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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보
(15세기~19세기)>낯(17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낯’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의 ‘’은 18세기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ㆍ’의 2차 소실에 의해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변하여 현대 국어의 ‘낯’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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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 , ㅊ, , ㅊ, 낟ㅊ, 낫, 낫ㅊ, 낯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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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9)
- 관용구낯도 코도 모르다
- 어떤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본 일이 없다.
- 그가 무엇 때문에 낯도 코도 모르는 가난한 량반 집에 제물 부조를 해야 한단 말인가. ≪높새바람, 선대≫
- 관용구낯을 돌리다
- 상대하지 아니하고 얼굴을 돌리다.
- 제발 무조건 낯을 돌리지 말고 내 말 좀 들어 줘.
- 관용구낯(을) 들다
- 남을 떳떳이 대하다. <동의 관용구> ‘얼굴을 들다’ ‘고개를 들다’
- 나는 그 일이 있은 뒤로 낯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 참으로 처참해서 낯 들고 못 보겠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관용구낯을 못 들다
- 창피하여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
- 도저히 낯을 못 들고 다닐 만큼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 관용구낯(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동의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 ‘낯가죽(이) 두껍다’ ‘면피가 두껍다’ ‘얼굴 가죽이 두껍다’
- 너는 어쩌면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니? 정말 낯이 두껍구나.
- 관용구낯이 있다
- 안면이 있다.
- 그와는 낯이 있는 사이이다.
- 속담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 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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