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꼬박꼬박
- 품사
- 「부사」
- 「002」조금도 어김없이 고대로 계속하는 모양.
- 세금을 꼬박꼬박 내다.
- 질문에 꼬박꼬박 대답하다.
- 내 친구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아버지께 편지를 쓴다.
- 밤에 일하느라 힘들 텐데도 숙제를 꼬박꼬박 잘해 오는 걸 보면 신통하다.
- 그녀는 아들에게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으라고 신신 당부했다.
- 태임이는 조금도 잘못한 기색 없이 꼬박꼬박 말대답을 하고도 오히려 못다 한 말을 가까스로 참는 것처럼 어깨로 숨을 쉬며 새근댔다.≪박완서, 미망≫
- 양반들은 농사 첫해부터 소작료를 꼬박꼬박 받아 가기 일쑤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가 남기고 간 짐을 종세는 천막을 거두고 다음 행선지로 갈 때마다 꼬박꼬박 들고 다녔다.≪최인호, 지구인≫
- 공노인 앞에서 담배를 안 피우는 예절을 주갑은 꼬박꼬박 지킨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매월 꼬박꼬박 내는 회비.
- 나는 그녀의 말에 꼬박꼬박 대답해 주었다.
- 그녀는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부녀회에 꼬박꼬박 참석했다.
- 그는 요 며칠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꼬박꼬박 운동을 했다.
- 당시 형님은 서울에서 군대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보름에 한 차례씩 꼬박꼬박 동생에게 편지를 보냈다.≪김원두, 어느 개의 인간적인 추억, 솔 출판사, 1994년≫
- 나이도 한 살 어린 반장이 꼬박꼬박 반말을 하는 게 신경에 거슬려 효철은 팍 인상부터 썼다.≪유기성, 아름다운 그 시작, 삼신각, 1994년≫
- 영옥의 입덧은 심한 편이었다. 며칠씩 굶기가 일쑤였다. 그러면서도 회사는 하루도 안 거르고 꼬박꼬박 출근했다.≪박정규, 로암미들의 겨울, 훈민정음, 1996년≫
- 오늘로 벌써 일주일째였다. 꼬박꼬박 하루 세끼 고기를 곁들인 식단으로 영양 보충에 신경을 쓴 때문인지 다리는 어느 정도 힘이 올라 있었다.≪박경철, 마음의 지도, 문학 사상사,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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