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차다

- 활용
- 차[차


- 품사
- 「형용사」
- 「017」몸에 닿은 물체나 대기의 온도가 낮다.
- 찬 음식.
- 바람이 차다.
- 겨울 날씨가 매우 차다.
- 방이 차니 이불을 꼭 덮고 자라.
- 마당에는 삼월 그믐께의 양면한 햇살이 반작 비치고 있지만 방 안은 아직도 싸늘하게 차다.≪유진오, 화상보≫
- 거리는 텅 비어 있었고, 온갖 모양의 간판을 두른 가게들은 견고하게 닫힌 채였다. 게다가 새벽 공기는 차고 쌀쌀했다.≪이동하, 도시의 늪≫
- 찬 공기를 쐬면 해로워.
- 바람이 차니 밖에 너무 오래 있지 마라.
- 먹다 남은 음식은 차게 보관해야 한다.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차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차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현대 국어와 같은 ‘차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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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 차-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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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3)
- 속담찬 날에 랭수 마시고 더운 날에 개장 먹는다
- 냉(冷)은 냉으로 다스리고 열(熱)은 열로 다스린다는 말.
- 속담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속담찬 이슬(을) 맞는 놈
-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이슬 맞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