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푸르다

- 활용
- 푸르러[푸르러


- 품사
- 「형용사」
- 「001」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 푸른 물결.
- 푸른 가을 하늘.
- 겨울 바다는 푸르다 못해 쪽빛에 가깝다.
- 비 온 뒤라 그런지 앞산이 한결 더 푸르러 보인다.
역사 정보
프르다(15세기~19세기)>푸르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푸르다’의 옛말인 ‘프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프르다’는 모음 어미 ‘-어’와 결합할 때 ‘프르러’와 같이 ‘프를-’로 이형태 교체를 하는 ‘르’ 불규칙용언이었다. 근대국어 시기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화하는 원순모음화가 일어나 18세기에는 ‘푸르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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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프르-, 프를-, 푸르-, 푸를-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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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2)
- 속담푸른 소에 돌 던지듯
- 깊어서 푸르게 보이는 소(沼)에 돌을 던져 봐야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행동으로 아무런 이익도 없이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 어떤 물건이 빼곡히 박히거나 좍 깔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