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팔다

- 활용
- 팔아[파라


- 품사/문형
- 「동사」 【…에/에게 …을】
- 「001」값을 받고 물건이나 권리 따위를 남에게 넘기거나 노력 따위를 제공하다.
- 학생들에게 책을 팔다.
- 정부에 땅을 팔다.
- 그는 사람들에게 재주를 팔아서 먹고 산다.
- 그는 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 당시의 구멍가게는 좌판 위에 줄느런히 늘어놓은 나무 상자에다 사탕이나 과자를 종류별로 넣어 놓고 팔고 있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다방이나 술집으로 돌아다니며 껌을 팔던 순자는 우연히 취직이 되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지난 장날에도 외할머니는 닭 두 마리를 팔러 읍내에 나온 길에 우리가 사는 움집에 들렀었다.≪김원일, 노을≫
- 자운은 그 금덩이를 팔아서 절을 다시 지었다.≪문순태, 피아골≫
- 그 당시만 해도 해거리를 하지 않는 해에는 그렇게 주워 모아 내다 팔면, 추석빔이나 장거리까지도 충분히 장만할 수 있었던 것이다.≪김춘복, 쌈짓골≫
- 달주 아버지는 옥에서 숨을 깔딱거리면서도 그 논만은 팔아서는 안 된다고 기를 쓰며 말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 닭은 튀겨서만 파는 게 아니라 날것으로도 팔았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팔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팔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바뀌는 ‘ㆍ’의 제2단계 소실에 따라, 18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팔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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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다, 팔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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