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맏따
- 활용
- 맡아[마타
- 품사/문형
- 「동사」 【…에서/에게서 …을】
- 「005」((‘…에게서’ 대신에 ‘…에게’가 쓰이기도 한다)) 면허나 증명, 허가, 승인 따위를 얻다.
- 관할 구청에서 승인을 맡다.
- 숙제 검사를 맡다.
- 부모님께 여행을 다녀와도 좋다는 허락을 맡았다.
- 우리는 모두 공산주의자들은 제 아버지를 반동이라고 고발하고 결혼도 허가를 맡아야 하며 날마다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있다는 교육을 받아 왔었다.≪최인호, 무서운 복수≫
- 한번은 수팽이 긴급한 공문서를 가지고 판서 댁에 결재를 맡으러 갔다.≪강신항, 정양완, 어느 가정의 예의범절≫
- 이 공사는 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똑딱선을 부려서 돈을 모은 사람이 허가를 맡아 기지고 여러 해를 두고 계획하는 거창한 일이었다.≪심훈, 영원의 미소≫
- 대문을 열어준 그 낯선 젊은이는 군대에서 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휴가를 맡아 나온 이 집의 차남이었다.≪김성일, 비워 둔 자리≫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맞-추다(경남), 마트다(전남, 제주), 마뜨다(전라)
- 옛말
- 다
역사 정보
다(15세기~18세기)>다(17세기~19세기)>맡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맡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맛-’,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으로 어간이 교체되었는데, 실제 문헌상으로는 17세기까지 모음 어미와 결합한 예가 주로 나타난다. 17세기에는 어간말 ‘ㅼ’이 ‘ᄹ’으로 바뀐 ‘다’ 형태가 등장하였고, 여기에서 ‘ㅅ’이 탈락하여 현대 국어의 ‘맡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다, 맛다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