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끼다

- 활용
- 끼어[끼어




- 품사/문형
- 「동사」 【…에 …을】
- 「010」‘끼우다’의 준말.
- 겨드랑이에 책을 끼다.
- 손가락에 연필을 끼다.
- 옆구리에 가방을 끼고 간다.
- 아버지는 둘둘 말은 헌 신문지 묶음을 팔에 끼고 있었다.≪김원일, 노을≫
- 그는 여차하면 갈겨 버리겠다는 듯 엽총을 옆구리에 끼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역사 정보
다(15세기~17세기)>다(17세기~19세기)>끼다(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끼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면서 ‘-’의 초성 ‘ㅴ’에서 ‘ㅂ’이 탈락하고 ‘ㅺ’이 남아 17세기에 ‘-’로 나타나게 되었다. 19세기에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바뀜에 따라 ‘끼-’로 나타나면서 ‘-’와 ‘끼-’가 공존하였다. 이후 ‘끼-’로 정착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7세기에는 ‘-’로 나타나기도 하였는데 이는 ‘-’의 이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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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다, 다, 다, 끼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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