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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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끼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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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짓 보로 허리옛 미고 眞珠로 거싀 얼겟도다.≪두시-초 16:52≫
원문: 百寶裝腰帶, 眞珠絡臂韝.
번역: 온갖 보배로 허리에 띠를 꾸미고 진주로 팔찌 끼는 것이 얽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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삳 거더 집 디니라.≪소언 2:5≫
원문: 斂簟而襡之.
번역: 삿자리를 걷어 상자에 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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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리예 아래 구슬로 자 간다개 드리웟고.≪번박 상:28~29≫
원문: 攀胸下滴留着一箇珠兒網蓋兒罕哈.
번역: 가슴걸이 아래 한 구슬로 망을 맺어 낀 삭모를 드리웠고.
- 駕 멍에 가.≪신합 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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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털을 올리니라.≪박언 중:26≫
원문: 𦆵套上氈毛.
번역: 그제야 털을 껴 올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