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까불다

- 활용
- 까부니[까부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4」‘까부르다’의 준말.
역사 정보
가볼오다(16세기)>보로다(17세기)>까불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까불다’의 옛말인 ‘가볼오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가볼오다’에서 제3음절의 초성인 유성 후두 마찰음 ‘ㅇ’[ɦ]의 소멸과 제1음절의 초성 ‘ㄱ’의 어두 된소리화를 거쳐 17세기에는 ‘보로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17세기 문헌인 ≪마경초집언해≫에 나타난 ‘볼라’는 르 불규칙 용언의 활용형으로서, 이를 통해 ‘보르다’ 형태가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18세기에는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고 제3음절의 모음이 탈락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까불다’ 형태가 등장하였다. 18세기의 ‘부다’는 ‘불다’에서 치음인 제3음절의 초성 ‘ㄷ’의 영향으로 제2음절의 종성 ‘ㄹ’이 탈락한 형태이다. |
---|---|
이형태/이표기 | 가볼오다, 보로다, 보르다, 부다, 까불다, 까블다 |
세기별 용례 |
|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