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견듸다, 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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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그려기 보 주류믈 견듸여 슬피 우러 이운 麥을 기들우겨
≪1481 두시-초 8:2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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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ㅅ 소갯 金으로 론 고 工巧히 치위 견듸놋다
≪1481 두시-초 11: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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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伶俾 열 옛 이 견옛노니 고파 올마 가지예 깃 기서 便安히 잇노라
≪1481 두시-초 6:1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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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모딘 독 마자 알파 견디 몯호미라
≪1489 구간 2:45ㄱ≫
- 16세기 : (견듸다, 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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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우터 나니 라와 견듸디 몯얘라
≪1510년대 번박 1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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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뫼나 알 주 잘 견어 두 눈 아 내여 면
≪16세기 장수 30ㄴ≫
- 17세기 : (견듸다, 견다, 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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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 기려기 보 주류믈 견듸여 슬피 우러 이운 麥을 기들우거
≪1632 두시-중 8:2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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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ㅅ 소갯 金으로 그론 고즌 工巧히 치위 견듸놋다
≪1632 두시-중 11: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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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伶俜 열 옛 이 견엿니 고파 올마 가지예 깃 기서 便安히 잇노라
≪1632 두시-중 6:1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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煩거키 견다 (耐煩)
≪1657 어록해-초 1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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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문이 오 랴와 겨디 몯거든 패초산을 흐라
≪1608 언두 하:11ㄱ≫
- 18세기 : (견듸다, 견다, 겨다,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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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이에 밋츠매 방촌이 견듸기 어려온디라
≪1759 속자성 2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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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ㅣ라 이 회포 엇디 이긔여 견랴
≪1745 어제상훈 4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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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 사이 셩이 심히 부조야 능히 오래믈 견지 못야 아의 브즈런다가 져믈매 게을으고
≪1746 어제자성편 외:3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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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耐 겨지 못다
≪1748 동해 하:5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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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刑具 견디량이어든 알롸 말고
≪1721 오륜전비 1:5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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克得過 견딜만다
≪1778 방유 해부방언:34ㄴ≫
- 19세기 : (견듸다, 견다, 견이다,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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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에 록은 다만 견듸여 례법과 위의를 이바지 거시니
≪1883 명성경 3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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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에은 요동치 말고 바람과 치운 거슨 견듸되 오 쟝마 미은 은 긔고
≪1886 잠상집요 2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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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욕되믈 으며 슈고 견여 능히 득야 큰 효험이라
≪1883 이언 2:2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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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일을 응고 오 견기를 긔약지라
≪1883 이언 3:5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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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닐노 능 으며 견여 잔인 닐과 음 닐을 지으며
≪1852 감상감응편 대문해: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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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만 바 시험은 사이 못 견딜 바 업나
≪1887 성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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