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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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우 龍이 御床 向니 寶位 실 느지르샷다
≪1447 용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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沸星 도 제 白象 시니
≪1447 월곡 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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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ㅣ 半과 滿괏 科ㅣ 다시니 엇뎨 敎 니피샤미 時 디 아니시료마
≪1463 법화 서 1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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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은 씨라
≪1459 월석 1서:1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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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ㅣ 타 나시니 諸天이 발 받고 車匿이 조쳐 자며 蓋 받고 梵王 왼녁 겨틔 셔고
≪1447 석상 3:30ㄱ≫
- 16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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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위 다 됴히 지븨 드려 노하 두고
≪1510년대 번노 하:3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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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헤 도기 화살 고 미조차 가
≪1510년대 번노 상:2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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騎 긔 乘
≪1527 훈몽 하: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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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沽애 가 타 바다 건너 시워레 王京의 가 年終애 다라
≪1510년대 번노 상:15ㄱ≫
- 17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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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갓갑거 고 논화 자우 개 되야
≪1612 연병 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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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남지니 타 디여 죽거늘
≪1617 동삼 열: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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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마 야 어미 받고 혹 바 타셔 지븨 가 가져다가 치더라
≪1617 동신속 효1:51ㄴ≫
- 18세기 : (-, 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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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 이시니 請컨대 相公은 을 쇼셔
≪1721 오륜전비 5:2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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趂空兒 틈 다
≪1775 역보 5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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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親히 駟마 타 녀 시고 附社臺예 오샤
≪1737 어내 2:2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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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가 쇼와 타 과 집의 개 류라
≪1796 경신 80ㄴ≫
- 19세기 : (-, 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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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슐 사이 구름을 고 조곰 올나가니 모든 이 다 놀나고
≪1865 주년 6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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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 진경을 코져 여
≪1852 태상 4:0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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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령왕이 셔 비로소 되 오로 타고 활 니 블러 되 흘 노략고
≪1832 십구 2:4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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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大船을 타고 海上에 가되 自己의 몸은 가지 아니 줄노 아 것과 갓소이다
≪1896 심상 3:3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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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다 乘船
≪1895 국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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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다 乘車
≪1895 국한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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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타다 乘隙
≪1895 국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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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것 可乘者
≪1895 국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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