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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발음[오다발음 듣기]
활용와[와발음 듣기], 오니[오니발음 듣기]
품사/문형「동사」【…에/에게】【…으로】【…을】
「001」어떤 사람이 말하는 사람 혹은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나에게 오너라.
군에 간 친구가 휴가를 받아 학교에 왔다.
오랜만에 고향에 오니 모든 게 많이 변했어. 정말 세상은 몹시 변했지.≪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나는 그녀가 우리 동네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 있을 만한 다른 적당한 곳을 가지지 못한 재영이는, 할 일 없이 연연이의 집으로 오기는 왔으나, 연연이의 존재조차 그에게는 귀찮았다.≪김동인, 젊은 그들≫
도서관을 왔지만 공부하지 못했다.
그녀가 우리 동네를 오는 날에는 아침부터 가슴이 설레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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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보

오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오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오다
세기별 용례
뜻풀이
15세기 : ((오다))
 玉女 시니 보고  ≪1447 석상 3:11ㄱ
16세기 : ((오다))
리 딥과 과 을 다 네 지븨 산 거시니 ≪1510년대 번노 상:23ㄴ
17세기 : ((오다))
홍무 을미년의 예 도적기 진 도적  최시 나히 졈고 이 읻더니 ≪1617 동삼 열2ㄴ≫
18세기 : ((오다))
네 보라 뎌 돈을 이긔여 發迹 이 뎌긔 잇니라 ≪1721 오륜전비 1:7ㄱ≫
19세기 : ((오다))
남녁킈 월샹시 이셔 셰 나라 말을 다시 화 흰 을 드려 오 ≪1832 십구 1:5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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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2)

관용구오너라 가거라 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오가게 하다. <동의 관용구> ‘오라 가라 하다
  • 내가 죄가 있으면 당연히 잡아가든지 묶어 가든지 할 것이어늘 무고히 오너라 가거라 하는 경우에는 결단코 가지 아니할 터이니…. ≪대한매일신보≫
관용구오도 가도 못 하다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동의 관용구> ‘가도 오도 못 하다
  • 가다가 도중에서 통금에 걸리면 오도 가도 못 하지. ≪박경리, 시장과 전장≫
관용구오라 가라 하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오가게 하다. <동의 관용구> ‘오너라 가거라 하다
  • 자네가 뭔데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는 것인가?
관용구온다 간다 말없이
자기 거취에 대하여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슬그머니.
  • 그는 가끔씩 온다 간다 말없이 사라져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곤 했다.
관용구올 것이 오다
좋지 않은 일이 예상대로 당연하게 일어나다.
  • 마침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 하숙집 쥔 여자가 아들의 검속을 알리는 찰나, 아닌 말로 또 올 것이 왔다는 절박한 느낌이 갑자기 스스로의 말을 처지게 했었다. ≪최일남, 그때 말이 있었네≫
관용구왔다 갔다 하다
정신이 맑았다 흐렸다 하다.
  •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라서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수가 없다.
속담오는 날이 장날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가던] 날이 장날’ ‘가는 날이 생일
속담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속담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속담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상대편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자기도 상대편에게 좋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속담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자기를 알아주거나 청하여 주는 데는 없어도 자기로서는 가야 할 데나 하여야 할 일이 많음을 이르는 말.
속담오라는 딸은 안 오고 온통[보기 싫은] 며느리만 온다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올까 봐 꺼리는 사람만 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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