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청지기

- 품사
- 「명사」
- 분야
-
『역사』
- 「001」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마침 소욱은 어디를 갔으므로 청지기가 왕한을 인도하여 별실에서 기다리게 하였다.≪한용운, 흑풍≫
수어 정보수어 사전 보기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수어 정보수어 사전 보기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