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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진ː작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좀 더 일찍이.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
진작 올걸.
진작 그렇게 하지. 이제는 너무 늦었어.
진작 말할 것이지.
진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당신은 새끼내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진작 알았어야 하는 것인데….≪문순태, 타오르는 강≫
아내가 벌이도 시원찮은 옷 가게를 진작 걷어치웠더라면 삼촌이 올라오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현기영, 순이 삼촌≫
진작 결단을 내렸어야 옳았다고 생각되었다. 무언가 한 겹 벗어던진 기분이었다.≪이동하, 도시의 늪≫
아니, 자기 목숨 하나만을 걸어 놓고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그는 진작 결심을 했을지도 모른다.≪박경리, 토지≫
내가 왜 진작 그 생각을 못 했을까?
진작 가야 할 것을 때가 너무 늦었소!” 백사 이항복의 개탄하는 말소리다.≪박종화, 임진왜란≫
진작 만나서 대사를 논했어야 하는 건데 그러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만나라 하다니.≪유현종, 들불≫
“이 자식들아, 이런 일 있으면 진작 나한테라도 말을 할 일이지, 소문이 이렇게 짝 퍼져 버리고 나니까 서로가 곤란하게 안 돼 버리냐?”≪한승원,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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