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중ː

- 품사
- 「명사」
- 분야
-
『불교』
- 「001」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15세기~16세기)>즁(16세기~19세기)>중(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중01’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후반 무렵부터 표기에서 ‘ㆁ’이 대신 ‘ㅇ’을 사용하게 되면서 ‘즁’으로 표기하게 되어 19세기까지 이어진다. 근대국어 시기에 본래 치경음이었던 ‘ㅈ, ㅊ’이 경구개음이 되면서 ‘쥬’와 ‘주’의 발음 구별이 사라져 19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중’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한편 18세기에 보이는 ‘듕’은 ㄷ구개음화를 의식한 과도 교정 형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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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 즁, 듕, 중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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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27)
- 속담중도 개[소]도 아니다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중도 (아니고) 속환이도 아니다’
- 속담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묘연하여 찾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중도 (아니고) 속환이도 아니다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말. <동의 속담> ‘중도 개[소]도 아니다’
- 속담중 먹을 국수는 고기를[생선을] 속에 넣고 담는다
- 남의 사정을 잘 봐주는 것이 좋다는 말.
- 속담중 무 상직하듯
-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속담중 양식이 절 양식(이다)
- 이러나저러나 결국 마찬가지라는 말.
- 속담중은 절로 가면 설치(雪恥)한다
- 제 활동의 본거지로 가야 활발히 활동할 수 있다는 말.
- 속담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 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중을 보고 칼을 뽑는다
-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속담중을 잡아먹었나
-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중의 공사가 삼 일
-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려공사 사흘[삼 일]’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 속담중의 관자 구멍이다
-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빗[망건]’
- 속담중의 망건값 안 모인다
-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 속담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 속담중의 법고 치듯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좌 중의 법고 치듯’
- 속담중의 이마 씻은 물
-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중이 개고기 사 먹듯
-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속담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 속담중이 미우면 가사(袈裟)도 밉다
-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속담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
- 어떤 곳이나 그곳이 싫거나, 대상이 싫어지면 싫은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말.
- 속담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 속담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동판수 육갑 외듯’ ‘소경 팔양경 외듯’
- 속담중이 횟값 문다
- 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놈 돝고깃값 치른다’
- 속담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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