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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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중’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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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히 다 神足이 自在야 衆生 福田이 욀 쥬라 다.≪석상 6:18~19≫
번역: 이 사람들이 다 신족이 자재하여 중생의 복전이 되기 때문에 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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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은 쥬니 梵僧은 조 뎍 쥬라.≪월석 2:66≫
번역: 승은 중으로 범승은 깨끗한 행덕을 쌓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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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ㄱ 西門 밧긔 白馬寺ㅣ라 뎔 이르샤 두 쥬 살에 시고.≪월석 2:67≫
번역: 성의 서문 밖에 백마사라 하는 절을 세우시어 두 중을 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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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값업슨 오로 부텨와 의게 布施며.≪법화 1:82≫
원문: 名衣上服 價直千萬 或無價衣 施佛及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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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헷 이 헌 옷 닙고.≪두시-초 9:28≫
번역: 산에 중이 헌 옷 입고.
- 僧 俗呼和尙 又長老.≪훈몽 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