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자기
- 품사
- 「명사」
- 「003」그 사람 자신.
- 자기 방치.
- 자기 본위.
- 자기 위주.
- 자기를 극복하다.
- 자기 결의가 단호하다는 것을 보이자면 자세부터 그만큼 단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언제나 이런 생활이 되풀이된다면, 가장 절실한 자기 고백도 익살맞게 들리겠지.≪김인배, 방울뱀≫
- 다른 말로 하면 문학은 언어 예술을 통한 자기 구제 행위지만 그러한 자기 구제는 역사적 사회적 연관성의 조명 아래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이청준, 조율사≫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9)
- 관용구자기도 모르게
- 무의식중에 저절로.
-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는 자기도 모르게 눈길이 갔다.
- 관용구자기로 돌아오다
- 다른 생각을 하거나 깊은 사색에 잠겨 자기 자신을 미처 의식하지 못하다가 자기의 존재를 깨닫고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다.
- 한동안 정신없이 길만 굽어보고 가던 윤수가 별안간 자기로 돌아와서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 틈에 서낭당 고개를 넘어서 삼선평 뒷골로 산잔등을 타고 올라가지 않는가. ≪이기영, 신개지≫
- 관용구자기를 잃어버리다
- 자기의 처지나 존재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다.
- 우리는 둘이 다 자기를 잃어버리고 무너져 버린 젊음인 것이다. ≪오상원, 백지의 기록≫
- 관용구자기 앞처리를 하다
- 제 앞에 주어지는 일을 자신이 책임지고 스스로 처리하여 나가다.
- 속담자기가 기쁘면 남들도 기쁜 줄 안다
- 남의 사정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함을 이르는 말.
- 속담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 속담자기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
- 자기와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속담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내 얼굴에 침 뱉기’ ‘제 갗에 침 뱉기’
- 속담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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