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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대명사」
분류
「옛말」
「005」자기’의 옛말.
내 다  이 뎌런 모딘 들 머그니 아례나 고티게 호리라 고 자냇긔 풍류 각시 다 善容 그 가 풍류라 고.≪석상 24:27

번역: 내가 다만 한 아우가 저런 모진 뜻을 먹으니 아무렇든지 고치게 하겠다 하고자기에게 연주하는 여자를 다 선용에게 가서 연주하라 하고.

夫人 莊姜이 子息 업서 莊公妾 戴僞의 아 자내 子息 사맷더니.≪내훈 2:70

번역: 부인 장강이 자식 없엇허 장공 첩 재위의 아들을 자기 자식 삼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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