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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12」((‘이다’의 어간,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건이나 사실, 상태를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물이 맑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그분은 참 부지런하시다.
아기가 잠을 오래 잤다.
동생이 일 등을 했다.
고향에 가 보는 것이 노인의 소원이었다.
하늘을 보니 눈이 오겠다.
약속을 꼭 지키겠다.

관련 어휘

참고 어휘
-ㄴ다, -는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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