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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9」((‘이다’, ‘아니다’의 어간이나 어미 ‘-으시-’, ‘-더-’, ‘-으리-’ 뒤에 붙어))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그는 성은 홍이요, 이름은 길동이라.
영의정 권돈인도 벌써 정원용의 뒤에는 김 씨의 흑막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라.≪박종화, 전야≫

관련 어휘

참고 어휘
-ㄴ다, -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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