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자기
- 품사
- 「대명사」
- 「005」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철수는 자기가 가겠다고 했다.
- 그는 뭐든지 자기 고집대로 한다.
- 아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 누나는 자기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한다.
- 소영은 벌떡 마루 끝에서 일어선 채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자기 귀를 의심했다.≪홍성원, 육이오≫
- 하지만 박 영감은 자기 스스로를 그토록까지 대견해 하진 않는 모양이었다.≪이문구, 장한몽≫
- 도현은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가 너무나 기기묘묘하게 얼크러져 있는 것 같았다.≪손창섭, 낙서족≫
- 그는 자기처럼 고급 인력이 그곳에 파묻혀 낭비되는 데 분노했고….≪박완서, 오만과 몽상≫
- 소영은 벌떡 마루 끝에서 일어선 채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자기 귀를 의심했다.≪홍성원,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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