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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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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대명사」
「005」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철수는 자기가 가겠다고 했다.
그는 뭐든지 자기 고집대로 한다.
아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자기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한다.
소영은 벌떡 마루 끝에서 일어선 채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자기 귀를 의심했다.≪홍성원, 육이오≫
하지만 박 영감은 자기 스스로를 그토록까지 대견해 하진 않는 모양이었다.≪이문구, 장한몽≫
도현은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가 너무나 기기묘묘하게 얼크러져 있는 것 같았다.≪손창섭, 낙서족≫
그는 자기처럼 고급 인력이 그곳에 파묻혀 낭비되는 데 분노했고….≪박완서, 오만과 몽상≫
소영은 벌떡 마루 끝에서 일어선 채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자기 귀를 의심했다.≪홍성원,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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