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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처ː녀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
스무 살 처녀.
과년한 처녀.
처녀로 늙다.
처녀 총각이 만나다.
엄마 얼굴엔 아직도 처녀 같은 수줍음이 남아 있다.
그녀는 마음이 울적할 때마다 처녀 때 강강술래를 하면서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스물여덟이면 처녀 나이로는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쪽으로서는 그런 것까지 가릴 처지가 못 되었다.≪하근찬, 야호≫
난 수용소에 가서도 어떡하면 처녀 귀신 한번 면해 보나, 그것만 생각했는데. 시집이나 한번 가 보고 죽어야지.≪조해일, 아메리카≫

관용구·속담(16)

속담처녀가 늙어 가면 산으로 맷돌짝 지고 오른다
처녀가 혼기를 놓치고 늙으면 여러 가지 이상한 짓을 한다는 말.
속담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속담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속담처녀가 인정이 헤프면 실수한다
처녀 때에는 남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야무지게 행동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속담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속담처녀 때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초년고생은 은 주고 산다’의 북한 속담.
속담처녀 때 나물 캐듯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처녀 때는 가랑잎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는다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의 북한 속담.
속담처녀면 다 확실인가
사물을 평가할 때, 그것이 나는 곳이나 그 이름만을 가지고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속담처녀 못난 것은 젖통만 크고 총각 못난 것은 동리 목기나 모으러 다닌다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처녀 불알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상투’ ‘중의 빗[망건]
속담처녀 성복전도 먹어야 된다
처녀가 죽은 뒤에는 성복전을 지내지 아니하는 것이지만 그것이라도 먹겠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말.
속담처녀 오장은 깊어야 좋고 총각 오장은 얕아야 좋다
처녀의 마음은 깊어야 좋고 총각의 성격은 시원시원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처녀 장딴지를 보고 씹 봤다 한다
지레짐작으로 짚어 허풍이 심하다는 말.
속담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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