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어리내
- 품사
- 「명사」
- 「001」‘어린아이’의 준말.
- 그는 학식은 높을지 모르지만 몰락한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에는 너무 무력하고 어린애 같은 철부지였다.≪홍성원, 육이오≫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8)
- 속담어린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속담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속담어린애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독과 어린애는 얼지 않는다’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 속담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
- 속담어린애 젖 조르듯
-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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