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심술굳따
- 활용
- 심술궂어[심술구저
- 품사
- 「형용사」
- 「001」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많다.
- 심술궂은 인상.
- 심술궂게 생기다.
- 심술궂은 마귀할멈이 고약한 저주로 아름다운 성을 없애 버리듯 그녀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그 모든 것을 철에게서 빼앗아 버린 것이었다.≪이문열, 변경≫
- 시간을 끌고 있는 봉기 태도에 부아가 돋은 소반 장수, 눈 가장자리가 달무리 진 것처럼 푸르퉁퉁한 봉기의 심술궂은 생김새를 보아 아예 소반 팔 생각은 버린다.≪박경리, 토지≫
- 그는 심술궂게 다시 한번 내 술잔에 그의 술잔을 세게 부딪쳤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 눈이 작고 볼이 두터운, 얼핏 심술궂어 보이기 쉬운 얼굴이었으나 뜯어보면 선이 섬세한 얼굴이었다.≪조해일, 왕십리≫
- 모희규는 허 상사의 심술궂은 얼굴을 웃는 얼굴로 돌아본다.≪홍성원, 육이오≫
- 그는 여전히 그 반쯤 맥이 풀린 듯한 웃음기를 입가에 흘리며, 부엌칼을 찾아 들고 지긋지긋 심술궂게 색시를 쫓아다녔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여자가 매부리코를 가지면 심술궂고 팔자가 드세다는데, 며느리가 역시 그런 코였다.≪이기영, 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심청-궂다(경남), 개살-궂다(경북), 게살-궂다(경북), 게살-맞다(경북), 심술-곱다(心術곱다)(전북), 심슬-궂다(제주), 심당머리-사납다(평북), 싱당머리-사납다(평북), 촉촉챊다(함남), 바르재다(함북)
- 옛말
- 숨-다
관용구·속담(1)
- 속담심술궂은 만을보(萬乙甫)
-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심사가 놀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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