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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심술궂다’의 옛말.
小園 百花叢에 니 나뷔들아 香내를 죠히 너겨 柯枝마다 안지 마라 夕陽에 숨즌 거믜 그믈 걸여은다.≪교시조 1669-2

번역: 소원 백화총에 날고 있는 나비들아 향내를 좋게 여겨 가지마다 앉지 마라 석양에 심술궂은 거미 그물 걸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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