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자갈

- 품사
- 「명사」
- 「001」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바닷가에서 주워 온 자갈.
- 가뭄으로 강바닥의 자갈이 드러났다.
- 지금은 물이 흐르지 않는, 자갈뿐인 개천을 끼고 크고 작은 두 개의 자연 부락이 들어앉아 있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 맨발로 걷는 자갈은 뜨거웠으며 온 거리는 바싹바싹 메말라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강물이 불빛을 받아 번들거리고, 갯가에 흩어져 있는 자갈이 알알이 드러나 보였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돌-작(강원, 충청, 중국 길림성), 물-자갈(강원), 자각-돌(강원, 경기, 평안), 재갈(강원, 경남), 재돌(강원), 재악-돌(강원), 잭-돌(강원), 조약(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좩(강원, 충북), 짜갈(강원, 전남,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쫵(강원, 충북), 독-자가리(경기), 깻-돌(경남), 독-재갈(경남, 전남), 돌-재갈(경남), 물가-돌(경남), 반댓-돌(경남), 빤데-돌(경남), 살구-돌(경남), 조갈(경남), 쩍-돌(경남), 풀-돌(경남), 자갤(경북), 주묵-독(경북), 독-자갈(경상, 전라), 깨갈(전남), 독(전남), 빠독(전남), 짝지(전남), 큰-모살(전남), 폿-자갈(전남), 가달썩(전라, 제주), 독-작(전북, 충청), 돌-새기(제주), 돌-생기(제주), 돌-생이(제주), 머흘(제주), 작멜(제주), 작멸(제주), 작지(제주), 잭-멜(제주), 자개(평안), 자갯-돌(평안), 짜개-돌(함경), 짜작-돌(함경), 말-자개(함남), 잘개(함남), 돌-재기(함북), 짜가리(함북), 째개-돌(함북)
다중 매체 정보(2)
관용구·속담(1)
- 관용구자갈을 놀다
- 공기놀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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