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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입발음 듣기]
활용
입만[임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입이 크다.
입을 벌리다.
입을 다물다.
봉지를 찢어 호떡을 펴 놓고 두메를 한 번 쳐다본 뒤 홍이는 호떡 하나를 가득히 베어 문다.≪박경리, 토지≫
그림자가 숨을 헐떡이며 말하고는 여란이의 먼저 틀어막았다.≪박완서, 미망≫
그전 같으면 결코 그런 대꾸가 쉽사리 밖에 나오질 않았을 것이다.≪하근찬, 야호≫

어원

입<훈해>

다중 매체 정보(1)

  • 입

관용구·속담(89)

관용구입 끝에 내다
말을 하다.
관용구입 끝에 옮기다
생각하고 있던 것을 말하다.
관용구입만 살다
말에 따르는 행동은 없으면서 말만 그럴듯하게 잘하다.
  • 저 친구도 입만 살았지. 막상 일을 하니 형편없지 뭐야.
관용구입만 아프다
여러 번 말하여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말한 보람이 없다.
  • 밤낮 자기 자리는 자기가 치우자 치우자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이 모양이니. 말해야 내 입만 아프니 그만두지.
관용구입 밖에 내다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말로 드러내다.
  • 이 사실은 절대 입 밖에 내선 안 돼.
관용구입에 거미줄 치다
가난하여 먹지 못하고 오랫동안 굶다.
  • 집을 나가라는 말에, 눈앞이 캄캄했다. 땅 한 뙈기 없이 이 집에서 쫓겨난다면 네 식구 영락없이 입에 거미줄 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관용구입에 게거품을[거품을] 물다
몹시 흥분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두 사람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죽일 놈 살릴 놈 하며 싸우고 있다.
관용구입에 꿀을 바른 말
듣기에 좋은 말.
  • 남편은 화가 난 부인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입에 꿀을 바른 말만 해 댔다.
관용구입에 달고 다니다
말이나 이야기 따위를 습관처럼 되풀이하거나 자주 사용하다.
  • 욕을 입에 달고 다니다.
  • 몸이 약한 그녀는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관용구입에 달라붙다
입맛에 맞다.
  • 입에 달라붙는 김치.
관용구입에 담다
무엇에 대해 말하다.
  • 그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친구에게 화를 냈다.
관용구입에 대다
음식을 먹거나 마시다. 또는 담배를 피우다.
  • 그는 사흘 동안 음식이라고는 입에 대어 보지도 못했다.
  • 그는 술이나 담배는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
관용구입에 발리다
남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아부하다.
  • 그는 약속을 어기고 그녀에게 입에 발린 변명만 늘어놓았다.
관용구입에 발린[붙은] 소리
마음에도 없이 겉치레로 하는 말.
  • 그는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니 그의 말을 모두 믿지는 마라.
관용구입에 붙다
아주 익숙하여 버릇이 되다.
  • 그녀는 바쁘다는 말이 입에 붙었다.
관용구입에 자물쇠를 채우다
말하지 않다.
  • 대원들은 모두 사건의 정황에 대해 입에 자물쇠를 채웠다.
관용구입에 침 바른 소리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미어 듣기 좋게 하는 말. <동의 관용구> ‘입술에 침 바른 소리
  • 여기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솔직한 대화의 자리이니, 입에 침 바른 소리 할 것 없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을 하기 바란다.
관용구입에 침이 마르다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동의 관용구>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 여름휴가를 해외로 갔다 왔다고 얼마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해 대는지 아무리 친구이지만 참 얄밉더라고.
  • 아버지는 새로 들어온 막내며느리를 친척들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다.
관용구입에 풀칠하다
근근이 살아가다.
  • 내가 받는 월급으로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관용구입(을) 다물다
말을 하지 아니하거나 하던 말을 그치다.
  • 증인이 굳게 입을 다물다.
  • 증오의 눈길을 보낼 뿐 삼석이 입을 다물고 나머지 두 사람도 침묵을 지킨다. ≪박경리, 토지≫
관용구입을 닫아매다
입(을) 다물다’의 북한 관용구.
  • 금동이가 옆구리를 툭 다치자 그는 흠칫 입을 닫아맸다. ≪1학년생, 선대≫
관용구입을 딱 벌리다
너무 기가 막혀 어이가 없어 하거나 매우 놀라워하다.
  • 거의 죽었다가 살아온 듯한 그의 모험 이야기에 모두들 입을 딱 벌리지 않을 수 없었다.
관용구입(을) 막다
시끄러운 소리나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
  • 입을 막으려고 뇌물을 주다.
  • 하여간 이제는 말 나온 출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소문이 퍼지지 않도록 입을 막아 놓는 것이 급선무니까요…. ≪이기영, 고향≫
관용구입(을) 맞추다
서로의 말이 일치하도록 하다.
  • 그 일이 탄로 나지 않으려면 우리가 입을 맞춰야만 해.
관용구입(을) 모으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의견을 말하다.
  •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친다고 의사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관용구입(을) 씻기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주어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못 하도록 하다.
  • “그러지 말고 그 애들 돈푼 줘서 입을 씻기세요.” 하고 일러 준다. ≪염상섭, 취우≫
관용구입(을) 씻다[닦다]
이익 따위를 혼자 차지하거나 가로채고서는 시치미를 떼다.
  • 우리가 신고한 일로 인해 보상금이 나왔을 텐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군. 설마 그가 입을 씻고 모른 체하지는 않겠지.
관용구입을 열 자나 빼고 있다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여 뾰로통하여 있다.
  • 장난감 총을 사 주지 않자 아이는 심통을 부리며 입을 열 자나 빼고 있다.
관용구입을 틀어막다
시끄러운 소리나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못하게 억제하다.
  • 그들이 사실을 말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의 입을 틀어막아야 할 텐데.
관용구입의 혀 같다
일을 시키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여 주다.
관용구입이 가로 터지다[째지다]
기쁘거나 즐거워 입이 크게 벌어지다. <동의 관용구>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이르다]’ ‘입(이) 찢어지다
  • 그는 너무 좋아서 당장 입이 가로 터졌다.
관용구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이르다]
기쁘거나 즐거워 입이 크게 벌어지다. <동의 관용구> ‘입이 가로 터지다[째지다]’ ‘입(이) 찢어지다
  • 생일 선물을 받은 동생은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다.
관용구입이 냠냠거리다
더 먹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입이 높다
보통 음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맛있고 좋은 음식만을 바라는 버릇이 있다.
  • 저 친구는 입이 높아서 고급 음식점이 아니면 가지도 않는다.
관용구입이 달다
입맛이 당기어 음식이 맛있다.
  • 살이 찌려는지 요즘은 입이 달아 무엇이든 잘 먹는다.
관용구입이 닳다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동의 관용구> ‘침이 마르다’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 어머니는 여행 가는 아들에게 얼마나 조심하라고 하는지 입이 닳을 지경이었다.
  • 영신은 여간 미안하지가 않아서 하루도 몇 번씩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입이 닳도록 타일렀다. ≪심훈, 상록수≫
관용구입이 도끼날 같다
바른말을 매우 날카롭게 거침없이 하다.
  • 그 사람 하는 일이 자로 잰 듯 꼼꼼한 건 좋은데 입이 도끼날 같은 건 무척 거슬리더군.
관용구입이 되다
맛있는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버릇이 있어 음식에 매우 까다롭다.
  • 별로 좋지 않은 가정 형편에 남편이 입이 되어 여자가 무척 고생이 심한 모양이야.
관용구입이 (딱) 벌어지다
매우 놀라거나 좋아하다.
  • 주인은 입이 딱 벌어지게 음식상을 차려 왔다.
관용구입이 떨어지다
입에서 말이 나오다. <동의 관용구> ‘말문이 떨어지다
관용구입이 마르다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동의 관용구> ‘침이 마르다’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혀가 닳다
  • 김 과장은 늦둥이 딸내미 자랑에 아주 입이 말라.
  • 내가 원고 넘기기 전까지 여러 번 확인해 보라고 입이 마르도록 얘기했니, 안 했니?
관용구입이 무섭다
말이 나서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이 두렵다.
  • 다른 사람의 입이 무서운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해.
관용구입이 밭다[짧다]
음식을 심하게 가리거나 적게 먹다.
  • 저 아이가 저렇게 마른 것은 다 입이 밭기 때문이지.
  • 남편은 입이 짧아 입맛을 맞추기가 어렵다.
  • 그녀는 입이 짧아 음식을 조금 먹다가 그만둔다.
관용구입이 쓰다
어떤 일이나 말 따위가 못마땅하여 기분이 언짢다. <동의 관용구> ‘입안이 쓰다
  • 동네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비쳤던 김 씨가 사실 엄청난 사기꾼이었다는 말을 듣고 모두들 입이 썼다.
관용구입이 여물다[야무지다]
말이 분명하고 실속이 있다.
  • 그녀는 야무지게 생긴 얼굴 못지않게 입이 여물어 함께 일하기에 편하다.
관용구입이 질다
속된 말씨로 거리낌 없이 말을 함부로 하다.
  • 예전부터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신언서판이란 말이 있는데 그 사람은 입이 진 걸 보니 교양 있는 사람은 아니구먼.
관용구입이 천 근 같다
매우 입이 무겁다.
  • 그 사람은 입이 천 근 같아 비밀을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니 안심하게.
속담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 건너 두 집
한 입 건너 두 입’의 북한 속담.
속담입도 염치 믿고 산다
염치없이 게검스럽게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만 가지면[있으면] 서울 이 서방 집도 찾아간다
말만 잘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속담입만 뾰족했으면 새소리도 하겠다
못하는 말이 없이 매우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 아래 코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쉬운 일이라도 자기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에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리는 식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속담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속담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것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속담입에 문 혀도 깨문다
사람인 이상 실수가 없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속담입에 붙은 밥풀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속담입에서 신물이 난다
어떤 것이 극도의 싫증을 느낄 정도로 지긋지긋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속담입에서 젖내가 난다
나이가 어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속담입에 쓴 약이 병을 고친다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속담입에 재갈을 물리다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으로 하는 맹세가 마음으로 하는 맹세만 못하다
실천 없는 말보다 마음으로 다지며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속담입은 가죽이 모자라서 냈나
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속담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속담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어라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하랬다]
속담입은 여럿인데 한소리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속담입의 말 다 듣자면 고래 등 같은 기와집도 하루아침에 넘어간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다가는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다 거덜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개차반이다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광주리만 하다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속담입이 밥 빌리러 오지 밥이 입 빌리러 올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보배
입으로는 못 할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서울(이라)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천 인이 찢으면 천금이 녹고 만 인이 찢으면 만금이 녹는다
속담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속담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속담입이 원수
벌어먹고 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이라도 참아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입이 채 구멍만큼 많아도 말할 구멍은 하나도 없다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속담입이 터진 창 구멍이다
입이 쩍 벌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속담입이 포도청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구멍이 포도청
속담입이 풍년을 만나다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속담입이 함박만 하다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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