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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원ː숭이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001」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주었다.
이제 대문 안까지 들어와 저들끼리 뭐라고 쑥덕대며 곡마단 패 원숭이 구경하듯….≪김원일, 불의 제전≫

관련 어휘

비슷한말
노유(猱狖), 목후(沐猴), 미원(獼猿), 미후(獼猴), 원후(猿猴), 잔나비, 저공(狙公), 호손(猢猻)
높임말
원공(猿公)
지역어(방언)
나비(강원, 충북), 원새이(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중국 길림성), 원생이(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남, 충청,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원쇄이(강원), 원쇵이(강원), 원수이(강원, 경상, 전라, 충청), 원싱이(강원, 경상, 전북, 충청), 잔나부(강원), 잔나비(강원, 제주, 충북), 잔내비(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원성이(경기, 전라, 중국 길림성), 원승이(경기, 충청, 중국 길림성), 언시(경남), 언시이(경남, 전남, 중국 흑룡강성), 온시이(경남), 온신이(경남), 운시이(경남), 운시히(경남), 잘라래미(경남), 잘라비(경남), 잘래비(경남, 함남), 잰나비(경남, 전북, 함북), 완세이(경북), 원수니(경북), 원쉬(경북), 원시(경북), 원시이(경상, 전북, 충청, 함남, 중국 흑룡강성), 잘래미(경상), 짤래비(경상, 함남, 황해), 짼내비(경상,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언세이(전남), 언셍이(전남), 온세이(전남), 온셍이(전남), 원셰이(전남), 원스이(전남), 은수이(전남), 잔납(전남), 왠수이(전북), 잔내미(전북), (제주), 원셍이(제주), 웡셍이(제주), 원슁이(충북), 웬승이(충청, 중국 길림성), 짠나비(충청, 중국 길림성), 쟁내비(평안, 중국 요령성), 짼나비(평안, 함남), 잰내비(함경), 쨀래비(함경), 잠나비(함남), 짠내비(함남), 원서이(황해), 원세(황해), 웬셍이(황해)
옛말

역사 정보

납(15세기~17세기)>납(17세기)>나비(18세기)>잔나비/원승(19세기)>원숭이(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원숭이’의 옛말인 ‘납’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납’에 ‘’과 ‘’이 결합된 ‘납’, ‘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 ‘’이 무엇인지는 분명하게 설명하기 어렵다. 18세기 문헌에 보이는 ‘납이’, ‘납비’, ‘나비’는 ‘납’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이다. ‘원숭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형태인 ‘원승’과 ‘원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형태/이표기 납, 납, 납, 납이, 납비, 나비, 잔나비, 잔내비, 잣나비, 원승, 원이
세기별 용례
15세기 : ((납))
心猿  며 뮈요미 시라 ≪1482 남명 上:58ㄴ
16세기 : ((납))
원 ≪1527 훈몽 상:10ㄱ
17세기 : ((납, 납, 납))
슬픈 납 차 가다가 ≪1632 두시-중 1:25ㄱ
獮猴 납1613 동의 1:57ㄴ
믌 히 니 나븨 소리 섯겟고 ≪1632 두시-중 5:36ㄱ
18세기 : ((납이, 납비, 나비))
납이1790 몽해 하:32ㄴ
猿 큰 납비1790 몽보 31ㄱ
猴兒 나비1748 동해 하:39ㄱ
19세기 : ((잔나비, 잔내비, 잣나비, 원승, 원이))
간사 잔나비 엿보듯 야 ≪1883 이언 3:39ㄱ
잔내비 원 猿 ≪1895 국한 248
잣나비 猿 ≪1895 국한 250
원승 猿 ≪1880 한불 62
猿狌 원이1895 국한 243

다중 매체 정보(1)

  • 원숭이

    원숭이

관용구·속담(7)

관용구원숭이 달 잡기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빠져 죽는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행동하다가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속담원숭이 똥구멍같이 말갛다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원숭이 볼기짝인가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
속담원숭이의 고기 재판하듯
이솝 우화에서 고기를 똑같이 나눠 준다고 하면서 야금야금 자기가 베어 먹어 마침내 다 먹는 원숭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겉으로는 공정한 척하면서 실지로는 교활하게 남을 속이고 제 잇속을 차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원숭이 이 잡아먹듯
샅샅이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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