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침]
- 품사
- 「명사」
- 분야
-
『공예』
- 「001」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관용구·속담(1)
- 속담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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