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범ː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학명
- Panthera tigris coreensis
- 「001」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범(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범’은 15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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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범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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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65)
- 관용구범 으르듯
- 몹시 성이 나서 무섭게.
- 그래, 조합엔 낯두 안 돌리겠다구 범 으르듯 한다더니 진심은 그렇지 않았던 게지. ≪선대≫
- 관용구범의 아가리
- 매우 위태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김광국은 한편 화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한심스럽기도 했지만 웃는 낯으로 황제를 달래는 수밖에 없었다. 한시바삐 범의 아가리 같은 소련군 진영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 관용구범의 아가리를[입을] 벗어나다
- 매우 위급한 경우를 벗어나다.
- 아군은 많은 희생자를 내며 겨우 범의 아가리를 벗어났다.
- 관용구범의 어금니
-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요긴한 것.
- 관용구범의 차반
- 범의 먹잇감이라는 뜻으로, 범은 먹을 것이 생기면 실컷 먹으나 먹을 것이 없으면 쫄쫄 굶는다는 데서 무엇이 생기면 아껴 쓰며 모아 둘 생각은 없이 생기는 대로 다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범 잡은 상
- 몹시 신이 나거나 신이 나서 우쭐대는 기세.
- 아니 왜 일들은 안 하구 그렇게 범 잡은 상들을 해 가지구 뻗치구 서 있나. ≪생명수, 선대≫
- 관용구범한테 쫓긴 사람
- 무엇인가에 혼쭐이 나서 겁을 먹고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안절부절못하는 사람.
- 속담범 가는 데 바람 간다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속담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 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나비 잡아먹듯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주린 범의 가재다’
- 속담범 대가리에 개고기
- 대가리는 범의 대가리같이 요란한데 몸뚱이는 시시하게 개고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시작은 크고 굉장하게 벌여 놓고 끝은 볼꼴 없이 흐지부지해 버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 속담범도 궁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배고프면 가재도 뒤진다’
- 속담범도 보기 전에 똥을 싼다
- 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속담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속담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속담범도 제 새끼 놔둔 곳을 센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도 제 새끼 사랑할 줄 안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속담범도 죽을 때 제 굴에 가서 죽는다
- 누구나 죽을 때는 자기가 난 고장을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되다가 만 시라소니
- 범의 새끼들 가운데서 지지리 못난 것이 스라소니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훌륭하게 되려다가 자질이나 힘이 모자라서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속담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루강아지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무서워하는 놈 산에 못 간다
- 범이라고 하면 벌벌 떠는 사람은 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려워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으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보고 애 보라기
-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 속담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속담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속담범 없는 골에 삵이 범 노릇 한다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속담범 없는 산에서 오소리가 왕질한다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속담범에게 나래 돋쳤다
- ‘범에게 날개’의 북한 속담.
- 속담범에게 날개
-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속담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보고 애 보라기’
- 속담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속담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속담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속담범을 그리어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사귀어 그 마음을 알기 어렵다
-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속담범을 길러 화를 받는다
- 새끼 범을 데려다 길러 놓으니 맹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인을 해친다는 뜻으로, 화근을 스스로 길러서 큰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 힘든 노력은 하기 싫고 그 이득은 욕심이 난다는 말.
- 속담범을 보지도 못하고 무섭다 한다
-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만 듣고 덩달아 행동하는 경솔하고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 속담범을 잡자면 범의 굴에 들어가야 한다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의 북한 속담.
- 속담범을 피하니 이리가 앞을 막는다
- 무서운 범을 겨우 피하니 이번에는 사나운 이리가 앞을 가로막아 섰다는 뜻으로, 한 가지 위험에서 벗어나니 또 새로운 위험이나 난관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을 피해서 사자 굴에 들어간다
- 범이 무서워 피하여 간 것이 그보다 더 무서운 짐승인 사자의 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뜻으로, 어려운 경우를 벗어난다고 한 일이 오히려 그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속담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속담범의 아가리에 개를 뀌인 셈
-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의 북한 속담.
- 속담범의 애비에 개 새끼
- 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의 코를 쑤시다
-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이) 나비 잡아먹은 것만 하다
- ‘범 나비 잡아먹듯’의 북한 속담.
- 속담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 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속담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속담범이 배고프면 가재도 뒤진다
-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궁하면 가재를 잡아먹는다’
- 속담범이 불알을 동지에 얼리고 입춘에 녹인다
- 날씨가 동지부터 추워져서 입춘부터 누그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속담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속담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잡아 꼬리를 차지한다
- 애써 범을 잡아서는 남 좋은 일 시키고 저는 꼬리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뜻이나 포부는 크게 가졌으나 정작 자그마한 일밖에 이루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잡은 포수
- 뜻한 바를 이루어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범 탄 장수 같다
- 위세가 대단한데 거기다 또 위력이 가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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