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배쩐
- 품사
- 「명사」
- 「001」배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
- 뱃전에 걸터앉다.
- 파도가 뱃전을 두드리다.
- 뱃전 너머 바다는 여름 아침 햇살에 고기비늘처럼 반짝이고 있었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역사 정보
ㅅ젼(19세기)>뱃전(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뱃전’의 옛말인 ‘ㅅ젼’는 1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ㆍ’의 음가 소멸로 ‘가 ‘배’로 바뀌고 근대 국어 시기에 ‘ㅅ’이나 ‘ㅈ’ 뒤에서 ‘ㅕ’가 ‘ㅓ’로 단모음화되는 현상에 따라 ‘젼’이 ‘전’으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ㅅ젼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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