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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뱃전’의 옛말.
시우를 다시 타 두드리디 몯호니  무티여 마  디내옛도다.≪두시-초 6:44

원문: 船舷不重扣, 埋沒已經秋.

번역: 뱃전을 다시 타 두드리지 못하였으니 흙에 묻혀 이미 가을을 지냈도다.

시울 현.≪훈몽 중: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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