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매정하다
- 활용
- 매정하여[매정하여](매정해[매정해]), 매정하니[매정하니]
- 품사
- 「형용사」
- 「001」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 매정한 인심.
- 부탁을 매정하게 거절하다.
- 그가 구원을 청하면서 매달릴 때 제 목숨 건질 궁리만 하느라고 헤엄도 못 치는 그를 매정하게 뿌리친 채 혼자서만 물 밖으로 기어 나온 듯한 기분이 자꾸만 드는 것이었다.≪윤흥길, 완장≫
- 헤어지는 마당에까지 매정하게 굴 필요는 없지 않은가.≪최인호, 돌의 초상≫
- 세상은 반드시 그렇게 매정하고 각박하지만은 않았다 그겁니다.≪전상국, 달평 씨의 두 번째 죽음≫
- 여섯 이레가 가도록 애 한 번 들여다본 일이 없었다. 비록 자기 혈육은 아니지만 이렇게 매정하랴 싶은 것이다.≪오유권, 대지의 학대≫
- 한동안 결혼을 약속까지 한 사이인데 서상복이 옥중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한마디 편지도 없으니 그게 매정한 것 아닙니까.≪이병주, 행복어 사전≫
- 태석의 말은 그렇게 무안을 당하기에 알맞게 퉁명스러웠고 매정했다.≪한수산, 유민≫
관련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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