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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술짠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술을 따라 마시는 잔. 유리·사기·쇠붙이 따위로 만들며, 크기와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술잔이 돌다.
술잔을 들고 다 같이 건배합시다.
술잔에 술을 가득 따라 마셨다.
그는 술잔을 사양하지 않고 받았다.
그는 나에게 술잔을 건네면서 말을 걸었다.
먼저 윤가에게 그리고 유한득이와 상필이 차례로 돌아가며 술잔을 돌렸다.≪이문구, 장한몽≫
그는 술잔 속에 꽂혀 있는 레몬 꼬치를 들여다보며 말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칠보는 물끄러미 술잔만 내려다보고 있었다.≪한승원, 해일≫
그가 다시 내 술잔에 그의 술잔을 세게 부딪쳤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관련 어휘

관용구·속담(3)

관용구술잔을 기울이다
술잔에 부어 놓은 술을 마시다. <동의 관용구> ‘잔을 기울이다
  •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다.
  • 그는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 그는 기분 좋게 아내가 따라 주는 술잔을 기울였다.
관용구술잔을 나누다
함께 술을 마시다.
  • 옛 친구들과 술잔을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 남술의 처가 서모로 들어오던 날 부친은 이웃 사람들을 청해 놓고 술잔을 나누며 즐기었다. ≪이기영, 봄≫
  • 주점 안을 둘러보니 여섯 개의 술청 중 반은 그런대로 자리가 차 있었으나 장터 건달과 장돌뱅이들뿐, 술잔을 나눌 만한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김원일, 불의 제전≫
관용구술잔을 비우다
부어 놓은 잔의 술을 말끔히 마시다. <동의 관용구> ‘잔을 비우다
  • 그는 혼자 술잔을 비우고 있었다.
  • 술잔을 비운 그녀가 자신의 잔에 다시 술을 채웠다. ≪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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