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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늑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회생늑때/훼생늑때]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Canis lupus
「001」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현대 분류학에서는 개를 회색늑대의 한 아종으로 정의하고 있다.≪한겨레 2015년 3월≫
최근 서유럽에서 멸종 위기였던 회색늑대가 급속히 늘어났다고 한다.≪한국일보 2017년 11월≫

관련 어휘

비슷한말
늑대, 말-승냥이,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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