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어미」
- 「005」((‘있다’, ‘없다’, ‘계시다’의 어간, 동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겠-’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 웃는 얼굴.
- 해가 뜨는 시각.
- 바로 그때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는 종일 하늘에 떠가는 구름만 보고 있다.
- 네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
- 향기가 없는 꽃이라도 좋다.
- 선생님이 계시는 줄도 모르고 떠들었다.
- 모르겠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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