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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2」((동사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
먹던 사과를 버리고 새 사과를 먹었다.
선생님께서는 내 상담 요청에 하시던 일을 멈추셨다.
우리를 앞질러 달리던 말들도 시냇가에서 목을 축이고 있었다.

관련 어휘

참고 어휘
-ㄴ, -ㄹ, -는, -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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