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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풍납동^토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백제 때의 토성. 원래는 둘레가 4km였으나, 홍수로 남서쪽 일부가 유실되어 현재는 2.7km 정도가 남아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의 성으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우리나라 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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