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풍납^토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백제 때의 토성. 원래는 둘레가 4km였으나, 홍수로 남서쪽 일부가 유실되어 현재는 2.7km 정도가 남아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의 성으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풍납동 토성’이다.
토성 전체가 백제 초기 왕성터로 확실시되고 있으나 성벽만이 사적으로 지적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 토성 같은 유적의 경우 사적을 확대 지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연합뉴스 1999년 12월≫
최근 서울 풍납동 한강 변의 풍납 토성에서 발굴된 다량의 백제 유물들을 통해 백제 초기 도읍지의 실체를 찾아간다.≪한국경제 2000년 3월≫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