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당(尊堂 보기 )[존당]
원어
尊
높을 존
술그릇 준
부수 寸/총획 12
堂
집 당
부수 土/총획 11
한자
001 명사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관련 어휘

비슷한말
당로(堂老) 「002」(동의어), 대-부인(大夫人) 「001」(동의어), 모-부인(母夫人) 「001」(동의어), 모당(母堂) 「003」(동의어), 모주(母主) 「001」(동의어), 북당(北堂) 「002」(동의어), 영당(令堂) 「001」(동의어), 영모(令母) 「001」(동의어), 자당(慈堂) 「003」(동의어), 존모(尊母) 「001」(동의어), 훤당(萱堂) 「001」(동의어)
반대말
노-대인(老大人)「002」, 부군(父君)「001」, 어른「005」, 영존(令尊)「001」, 존-대인(尊大人)「001」, 존공(尊公)「001」, 춘당(椿堂/春堂)「001」, 춘부(椿府/春府)「002」, 춘부-대인(椿府大人)「001」, 춘부-장(椿府丈)「001」, 춘장(椿丈/春丈)「002」
참고 어휘
가모(家母) 「001」(기타), 가자(家慈) 「010」(기타), 선-대부인(先大夫人) 「001」(기타), 선비(先妣) 「006」(기타), 선자(先慈) 「008」(기타), 자위(慈闈) 「014」(기타), 자친(慈親) 「001」(기타), 전비(前妣) 「002」(기타), 현비(顯妣) 「003」(기타)
002 명사 남의 집이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어머님과 함께 호의를 베풀어 주신 자제분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내내 옥체 건승하시라고 하였다. 아울러 존당의 번영을 마음속 깊이서 빌고 재회의 기쁨을 나누기를 빈다고 하였다.≪오유권, 도시의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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