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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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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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