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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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